"흑화 근원이 보내기 울적해ㅠ"···'이태원 클라쓰' 끝났는데 아직도 장근원 못 놓고 있는 '세젤귀' 안보현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한 배우 안보현이 작품이 종영한 지 4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극 중 캐릭터 장근원을 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24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화 근원이 보내기 울적해"라는 글과 함께 JTBC '이태원 클라쓰' 스틸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화 한 장근원의 감정선을 표현하고 있는 안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서(김다미 분)를 공격하는 살얼음판 눈빛부터 박새로이(박서준 분)에게 패하고 허탈감을 느끼는 표정 연기, 또 교도소에서 마주한 이호진(이다윗 분)을 분노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는 감정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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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첫 악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장근원의 유약한 내면과 강렬한 카리스마, 공허한 눈빛과 스스로를 멈출 수 없는 섬뜩한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선보이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장근원은 이기적이고 얄미웠지만 이상하리만큼 연민이 가는 악역이었기에 드라마 애청자에게 그는 아픈 손가락이기도 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종영했지만 여전히 장근원을 그리워하는 안보현에게 팬들은 "아직도 지난주에 종영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빨리 다음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위로했다.


장근원이라는 캐릭터를 만나 분노 유발을 넘어 연민의 감정까지 느끼게 했던 안보현.


최근 진행한 '이태원 클래쓰' 종영 인터뷰를 통해서 그는 "아직 차기작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저 애 누구야?'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끔 새로운 캐릭터에 몰입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으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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