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서 '조각 미모' 볼 수 있어 직업 만족도 최상일 것 같은 로운 코디

FNC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설레는 피지컬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로운이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로운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로운이 코디에게 메이크업을 수정 받는 사진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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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진 속 로운과 코디는 설레는 피지컬 차이를 보여줘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근무 환경 최고다", "나도 가까이서 보고 싶다", "일하는 것마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로운은 지난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후 올해 1월 아이돌 그룹 SF9 멤버로 돌아와 정규 1집 'FIRST COLLECTION'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당시 로운은 주인공 여하진(문가영 분)과 열애설에 휩싸인 최정상 아이돌 그룹 멤버 주여민으로 분해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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