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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것 같은 '32살' 태연의 초동안 미모

소녀시대 태연이 학창 시절 입었던 교복을 다시 입고 여고생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교복을 입고 여전히 학생 같은 미모를 뽐냈다.


2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주 본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두 종류의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은 하늘색이 인상적인 하복과 짙은 남색 재킷이 돋보이는 동복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특히 하복을 입었을 때는 머리카락까지 반 묶음으로 질끈 묶어 학생 이미지를 더했다.


약 10년 전에 입은 교복이지만 여전히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을 자랑한 태연의 모습에 누리꾼의 반응 또한 뜨겁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 얼굴이 어떻게 32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아직까지 교복이 들어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월 'Purpose - The 2nd Album Repackag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공개했다.


현재는 신곡 'HAPPY'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