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나 지금 엘베 타고 나가요, 곧 보자♥"라고 말하는 듯한 '방탄' 뷔의 남친짤
방탄소년단 뷔가 갤럭시 S20 광고에서 넘볼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해 팬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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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amsung'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광고에 등장해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삼성에서 내놓은 신형 휴대전화 갤럭시 S20의 광고에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등장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콘셉트에서 뷔는 들고 있는 갤럭시 S20보다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YouTube 'Samsung'
오버 사이즈 카디건에 흰 티와 블랙 팬츠를 입고 등장한 뷔는 남신 자태를 뽐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로 여심을 녹였다.
특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콧대를 갖춘 뷔는 보는 이의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폈다.
신형 휴대전화를 무색하게 만든 방탄소년단 뷔의 비주얼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뷔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윗 나이트'(Sweet Nigh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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