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단짝 친구인 '박민하X문메이슨'이 공개한 '폭풍 성장' 근황
아역배우 출신 문메이슨과 박민하가 여전히 친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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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SN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역배우 출신 문메이슨과 박민하가 여전히 친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민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메이슨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오랜만이야 메이슨"이라고 반가운 인사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과거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졌다. '남사친, 여사친'의 정석처럼 보이는 매력적인 비주얼은 덤이다.
박민하 SNS
여전히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한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글에 따르면 문메이슨은 한국에 3년 만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단짝 친구'라는 해시태그가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아기 모델로 활동하던 문메이슨과 박민하는 어린 시절 방송 활동을 하면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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