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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쓰러지게 만드는 '마른 복근' 깜짝 공개한 키 187cm 안효섭 새 남친짤

배우 안효섭이 새 화보에서 완벽한 피지컬과 미모를 선보이며 여성 팬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안효섭이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에 불을 지폈다.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배우 안효섭과 진행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안효섭은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187cm의 장신인 안효섭은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을 과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조각을 빚은 듯한 이목구비를 갖춘 안효섭은 남신을 떠오르게 만드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앞머리를 살짝 넘긴 그는 안에 아무 옷도 입지 않은 채 재킷을 걸치고 있어 시선을 훔쳤다.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그는 물오른 관능미와 퇴폐미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 그는 앞머리를 모두 넘긴 모습으로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이들은 "효섭아 사랑해", "화보 사진 전부 레전드", "심장 찢어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안효섭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서우진 역으로 출연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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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