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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장꾸' 남사친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이재욱 고2 때 사진

배우 이재욱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찍은 사진으로 누리꾼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 이재욱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사진으로 누리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이재욱의 과거 사진이 큰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8살 시절, 전형적인 장난꾸러기 분위기를 뽐내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187cm의 큰 키에 눈부신 미모로 사랑받는 이재욱은 과거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금과 키만 다른 것 같은 이재욱은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훔친다.


짧은 앞머리 스타일을 연출한 이재욱은 젖살 있는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드린다.


그는 긴 다리를 꼬고 선물을 받은 듯 신발 여러 켤레를 들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전형적인 장난꾸러기 분위기에 남신 비주얼로 여심을 녹인 이재욱에 누리꾼은 찬사를 전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은 "우리 반이었으면 짝사랑했다", "장난 많이 치는 잘생긴 친구 같다", "사랑해", "나한테도 장난 좀 쳐줘 오빠"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사진으로 여심을 훔친 이재욱은 현재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장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