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영롱한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레전드 미모 찍은 '예쁜 나이 25살' 김세정 근황

지난 19일 구구단 세정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리따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구구단 세정이 눈부신 미모를 뽐내 남심을 흔들었다.


지난 19일 세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은 보랏빛이 맴도는 아름다운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내리쬐는 햇빛에 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뽀얀 피부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갖춘 세정은 긴 머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발산했다.


여신 그 자체인 세정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증가시켰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짓는 그의 얼굴은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완벽한 미모를 선보인 세정은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남성들의 '워너비 비주얼'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한 세정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인 세정은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하며 솔로로 가요계에 나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