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콘텐츠 그 자체라는 유튜브 속 신세경 비주얼 클래스
배우 신세경이 오랜만에 업로드 한 유튜브 영상에서 여전히 눈부신 청순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불렀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신세경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증명했다.
지난 16일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약 두 달 만에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세경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얼굴에 끼고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가지고 있는 요리책을 활용해 10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 요리를 하기로 했다.
집에서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도 신세경은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요리를 하는 10일 내내 신세경은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럼에도 신세경은 촉촉한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보는 이의 감탄을 불렀다.
신세경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얼굴 자체가 콘텐츠다",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다", "자주 업로드 해주길"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카메라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신세경의 모습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