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상큼 달달해 꿀떡꿀떡 넘어가는 '사과맛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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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쓴맛에 인상을 찌푸리려는 찰나, 목구멍으로 은은하게 퍼져오는 달달한 향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과일주만의 매력이다.


상큼한 과즙을 그대로 담아낸 듯 중독적인 맛은 소주 한 잔 제대로 못 마시는 알쓰들도 꿀꺽꿀꺽 넘어가게 한다.


이렇게 수많은 과일주가 시선을 사로잡는 요즘이지만 그중에서도 알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술이 있다면 역시 '애플 와인'이 아닐까.


애플 와인은 식전주나 디저트로 마시기 좋은 아이스와인 스타일의 달콤한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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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로 생산된 당도 높은 국내산 사과를 사용해 물이나 주정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애플 와인의 경우 제조 과정에서 오랜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중에서 파는 일반 과일주와는 차이가 드러난다.


30일간의 발효 과정을 거친 후 1년간 저온에서 숙성 시켜 부드러운 풍미가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는다.


어떤 음식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하지만, 디저트를 먹을 때 곁들이면 아주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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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위에 둥둥 떠다니는 금가루가 보는 재미를 더해 비주얼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또한 한 모금 마시면 달달한 맛이 입안 전체로 퍼지는데 여운이 길게 남아 한동안 산미에 취할 수밖에 없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비주얼과 맛 모두 독보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는 애플 와인은 12도로 낮은 도수는 아니지만, 쓴맛이 강하지 않아 과음하지 않는 이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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