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다고 고무호스로 10살 아들 온몸에 멍들 때까지 때려죽인 엄마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 엄마가 10살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다가 숨지게 했다.


아이의 온몸에는 멍 자국이 가득했다. 


지난 13일 'MBN 종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전의 한 빌라에서 10살짜리 아이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아이는 끝내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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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이 아이의 몸에 가득한 멍 자국을 보고 다수의 학대가 의심돼 경찰에 신고했고, 아이의 엄마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여성은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때렸다"며 고무호스 등으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9살짜리 딸의 몸에서도 폭행의 흔적이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아이를 부검하는 한편 딸의 학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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