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 마시는 '알쓰'지만 술자리에 같이 있으면 그저 행복할 것 같은 남자 스타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제이홉, 황민현, 백현 / Facebook 'bangtan.official', Wanna One x Summer Package, 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퇴근 후 맥주 한 잔, 또는 소주 한 잔을 하는 순간은 주당들에겐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힐링의 순간이다.


특히 이때 술을 함께 마셔줄 상대방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순간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술을 잘 못 먹는 사람과 함께하는 술자리는 주당들에게는 답답하게도 느껴질 수 있을 터.


하지만 상대가 여심을 홀리는 매력을 가진 이들이라면 일명 '알쓰'(알콜 쓰레기)여도 괜찮다.


한 잔만 마셔도 고개를 떨구지만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은 아깝지 않을 것 같은 연예계 대표 '알쓰' 5인을 만나보자.


1.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사이트Twitter 'AHOPE218'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술 한 잔을 채 마시지 않아도 '알쓰' 면모를 보인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이들의 일상생활이 공개되고 있다. 특히 멤버들끼리 함께하는 술먹방 영상도 종종 공개되는 바. 제이홉은 늘 늦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새빨개진 얼굴을 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제이홉은 빨대를 통해 맥주를 조금씩 마셔도 금방 온몸이 빨갛게 달아올라 팬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 '뉴이스트' 황민현


인사이트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Youtube 'HITEJINRO'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은 과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 시절 맥주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으나 팀 내 대표 '알쓰'로 유명하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술을 멀리한다는 황민현은 "술이 몸에 받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멤버 렌이 "민현이는 (소주) 두 잔은 커녕 두 모금도 힘들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3. '엑소' 백현


인사이트Twitter 'DonutB_56'


인사이트oksusu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그룹 엑소는 과거 여러 라디오에 출연해 멤버별 주량과 술 버릇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그때마다 엑소 내 대표 '알쓰'는 백현이 차지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다들 주량이 비슷한 편인데 백현이가 유독 술을 못 한다"라고 말해왔다.


이에 백현은 한 라디오에서 "마음잡고 마시면 한 병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뒤에는 무조건 집에 가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 김재욱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배우 김재욱이 '알쓰'라는 사실은 이미 한 영상을 통해 많이 퍼졌다. 그는 OCN '손 the guest' 종방연에 참석해 술에 많이 취했는지 매니저에게 붙잡혀 차로 이동했다.


분명 종방연 현장에 코트와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던 그는 니트만 입은 채 슬리퍼를 신고 지인들에게 기대어 이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욱의 주량은 맥주 2잔으로 알려진 바. 하지만 술자리를 좋아하는 탓에 오랜 시간 동안 회식자리에 함께하다 주량을 이기지 못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5. 유재석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국민 MC' 유재석도 연예계 대표 '알쓰'다. 유재석은 KBS2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술을 마시려고 노력해봤는데 몸에서 전혀 받지 않았다"라며 "한 잔만 마셔도 금세 얼굴이 새빨개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억이 통째로 날아간 자신의 생일파티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정준하 씨가 생일이라고 억지로 술을 마시라 권유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맥주 2잔을 연거푸 먹었는데, 그 뒤로 제 생일은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주량은 세지 않지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은 좋아한다고. 때문에 그는 친한 지인들과는 술 한 잔 없이 술자리를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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