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퍼진 요즘 클릭 한 번으로 여친 화이트데이 선물 살 수 있는 올리브영 온라인 테마관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올리브영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화이트데이가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프라인 쇼핑몰을 찾는 손님이 줄면서 온라인 쇼핑 업체들이 대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CJ의 올리브영이 온라인을 통한 화이트데이 선물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올리브영은 화이트데이 당일인 오는 14일까지 공식 온라인 몰 내 기프트관에서 '화이트데이 테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올리브영 기프트관 / 사진 = 인사이트


올리브영은 지난달 온라인 쇼핑몰 내 일부 상품을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테마별로 상품을 선별한 기프트관 서비스도 론칭했다. 이 두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화이트데이 테마관에는 여자친구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물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립스틱, 향수, 스킨케어 제품 등 인기 있는 물건들을 1만원 대부터 가격별로 큐레이팅해 준다.


상대방에게 선물하는 방법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과 유사하다. 원하는 상품 하단에 위치한 선물 상자 버튼을 누른 뒤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여자친구의 취향을 잘 몰라도 괜찮다. 일단 선물하면 선물을 받은 사람이 상품의 컬러와 향을 취향에 맞게 변경해서 수령할 수 있다.


인사이트올리브영 기프트관 / 사진 = 인사이트


'건강지킴이' 콘셉트의 테마관도 준비되어있다. 손 세정제, 클렌징 용품을 비롯해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가격대별로 제안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 수요가 많다"며 "앞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추가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측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급하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의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늘드림이 가능한 화이트데이 기획전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입하면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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