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러' 오빠 소리 듣는 '10cm' 권정열의 훈훈한 일상 사진

Instagram 'hi990103'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10cm 권정열이 훈훈한 일상 사진으로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권정열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았다.

권정열이 나날이 훈훈해지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권정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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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권정열은 하나같이 눈부신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다.

아이돌처럼 화려한 이목구비는 아니어도 권정열은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을 것 같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그란 안경은 권정열의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섹시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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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맨투맨, 후드티, 셔츠 등 권정열은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나날이 멋있어지는 권정열의 모습에 누리꾼은 "혼자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한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10cm는 오는 5월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0' 참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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