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ongii_'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드라마 정주행도 끝났고, 웹툰도 다 봤는데 이제 뭘 더 해야 하지?"
코로나19로 강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집돌이·집순이들이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이다.
집에서 콕 박혀 드라마도 보고, 음식도 만들어보고 있지만 이제 슬슬 지겨워졌다면 어떡해야 할까.
강제 집순이가 된 '어른이'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 중인 취미 활동이 있다. 바로 추억 속 컬러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글라스데코'다.
Instagram 'y_jm__04'
Instagram 'petit_stella_'
글라스데코는 90년대생들 사이에서 어릴 적 유행했던 취미 생활이다.
'스테인드글라스'라는 수제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키트다. 예쁘게 그려서 말리면 어디에는 붙여놓을 수 있다.
사용법 또한 아주 간단하다.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썬데코에 글라스데코로 원하는 색을 채운다.
Instagram 'songdomom'
Instagram 'songii_'
평평한 곳에 두고 약 8시간 이상 말리기만 하면 스티커가 완성된다.
어릴 적 완성된 스티커를 베란다나 창문 유리창, 화장실 거울에 붙여놓은 적이 있을 테다.
당신 또한 물감을 아껴서 이 스티커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다시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 어른이 된 만큼 원하는 물감을 왕창 플렉스해서 스티커를 만들어보자.
Instagram 'seeng_see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