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화)

오늘(11일)부터 '콜록콜록마스크' 앱으로 공적 마스크 실시간 재고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인 '콜록콜록마스크'의 정식 서비스가 개시됐다.


11일 오전부터 약국과 우체국 등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콜록콜록마스크'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협력해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민간기업 등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콜록콜록 마스크


기존에 편의점 마스크 재고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나 병원정보 제공 앱 '굿닥' 및 '똑닥', '마이마스크' 등에서도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재고는 '100개 이상 남음', '50개 남음', '매진' 등 구간별로 숫자나 색깔 등으로 구분해 표시된다.


가령 마스크가 100개 이상 남아있으면 '녹색', 매진이면 '적색'으로 표시되는 식이다. 재고 현황은 5~10분마다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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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업체도 각각 자사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마스크 정보 제공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네이버지도에서 약국을 검색하면 마스크를 보유한 약국 지점을 안내하거나 마스크 재고 현황 등을 공개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카오 또한 카카오맵에 약국 정보와 마스크 재고 현황 등을 알리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아울러 포털 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 등에서도 관련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