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2일(화)

'고급스러운 디자인+압도적 포스' 자랑해 역대급이라는 제네시스 신상 'G80'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공식적으로 베일을 벗은 제네시스 신형 'G80'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연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제네시스 측은 3세대 모델이자 '역동적인 우아함'이라는 디자인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한 'The All-new G80'의 이미지 포토를 여러 장 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새 모델 'G80'은 후륜구동 기반으로 고급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비율을 구현했다.


외관 역시 특유의 웅장함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전작보다 고급스러움을 확실하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올해 초 출시된 브랜드 첫 SUV 'GV80'에 이어 적용된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과 두 개의 줄 형태의 쿼드 램프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중년층과 세련미를 원하는 청년층의 니즈를 충분히 채워줄 정도로 완벽하다.


또 측면부의 쿼드 램프는 심플한 차체의 매력을 끌어올려 주며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은 클래식카의 우아함을 강조한다.


하단에 있는 20인치 신규 휠은 무작정 큰 게 아니라 차체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펜더 역시 볼륨감을 강조해 역동성을 더하고 있다.


후면부의 쿼드 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한 트렁크 표면은 SUV의 특징과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해 후면 역시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실내 역시 여백의 미를 중심으로 조작계 등 배치를 최적화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했다.


G80은 공개된 직후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 주행 성능까지 최첨단 사양이 집약되었다는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이미 각종 차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G80'에 대해 "진짜 역대급 디자인이다", "무조건 사고 싶은데 오래 걸리겠지"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극찬 일색의 외관을 갖추고 등장한 G80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제패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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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