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구속 안 된 거^^"···회사 생활 중 가장 '웃겼던' 일 뭐냐는 질문에 YG 직원이 한 말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YG엔터테인먼트에 다니는 직원이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를 언급했다.


지난 1일 직장인 전용 앱 블라인드(Blind)에는 '회사 생활이나 업무적으로 제일 웃겼던 거 하나씩 말해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다양한 의견이 난무했지만, 그중 YG엔터테인먼트 직원의 웃픈(?) 댓글에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다.


해당 직원은 "승리 구속 안된 거"라고 댓글을 남겨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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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코미디가 따로 없다", "직원분 괜찮은지 걱정이다",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승리는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두 차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사법부는 승리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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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불구속 기소된 승리는 오는 9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군 입대를 앞두고 지인들과 모여 환송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곧 군인 신분이 되는 승리는 군사법원으로 이관되어 현행법에 따라 군사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한편, 직장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는 가입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사내 이메일을 인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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