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화)

"롱패딩 다시 꺼내세요" 오늘(4일) 봄맞이 꽃샘추위 몰려와 완전 춥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겨울이 다 끝나가 추위가 가시는 듯하더니 봄맞이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큰 일교차에 감기나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면서 '코로나' 선별 진료소를 찾는 의심 환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에 구름이 끼고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가 구름이 많이 생기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내륙에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4도, 대전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0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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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국내외에서 유입·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전에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3m,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전 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일부 중부 내륙에서는 비나 눈이 얼겠다"며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