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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달' 뒤면 전역해 볼수 있는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미친 꽃미모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전역이 한 달 가량 남은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전역을 명받을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8년 8월 24일 국가의 부름을 받은 윤두준은 현재 육군 제12보병사단 헌병으로 근무 중이다.


이후 약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그의 남은 군 생활은 딱 39일, 약 한 달이다.


점점 그의 전역과 활동 복귀에 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윤두준의 입대 전 모습이 새삼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겸 배우로 활동했던 윤두준은 입대 전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조막만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그는 남신 분위기로 여심을 자극했다.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윤두준의 뽀얀 피부는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특히 윤두준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미소는 보는 이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완벽한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달궜던 입대 전 윤두준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윤두준은 오는 4월 10일 전역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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