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도 안했는데 팬 생길 정도로 미모 뛰어난 '하트시그널3' 미녀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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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매 시즌 시청자에게 잊을 수 없는 설렘을 안기는 '하트시그널'이 시즌3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오는 25일 드디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방송되는 가운데 출연진의 미모가 속속 공개돼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 가운데 예비 시청자 이목을 모은 이는 바로 전체 사진에서 5번째에 위치한 여성이다.

해당 여성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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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무원 복장을 착용한 사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이다.

뽀얀 피부에 조막만한 얼굴을 가진 이 여성은 여신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로 남심을 두드린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뛰어난 미모로 설렘을 안긴 출연자에 누리꾼은 "사랑해요", "아 출연할 걸", "바로 커플될 상"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과연 해당 출연자가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설렘을 안길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훈훈한 이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전망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