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7cm+쫙쫙 갈라진 근육" 알고보니 피지컬까지 완벽한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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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이태원 클라쓰'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출연진의 우월한 비주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라이벌 장근원 역을 맡은 안보현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안보현은 과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복싱을 했으며, 부산광역시 대표로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187cm의 큰 키에 남다른 피지컬을 지녔다.

사진 제공 = 더 스타

과거 한 화보 촬영장에서 안보현은 매끈한 피부에 조각을 빚은 듯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그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반전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또렷한 복근과 가슴 근육을 공개한 안보현은 강렬하게 여심을 두드렸다.

사진 제공 = 더 스타

운동선수 출신답게 다부지고 넓은 그의 어깨는 남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발산해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관능적인 자태로 여심을 강탈한 안보현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안보현은 현재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되는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이다.

사진 제공 = 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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