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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은 삼계탕집 풍경 (사진)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은 오늘(13일) 삼계탕집 앞에 진풍경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은 오늘(13일) 서울의 한 삼계탕집 앞에 진풍경이 펼쳐졌다.


초복은 하지 이후의 '삼복'의 첫째 복날로 대략 7월 11일~19일 사이에 오는데, 올해 초복은 13일이다.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줄뿐 아니라 닭고기와 몸에 좋은 각종 재료로 영양보충까지 돕는 든든한 '삼계탕'이다.

장마도 막지 못한 한국인의 복날맞이 '삼계탕' 사랑을 보여주는 현장 사진을 모아봤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