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폐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그룹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늘(28일) 서울에도 6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되면서 총 6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확인된 확진 환자 중 한 명이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임시 휴점에 나섰다.


28일 이랜드리테일은 전날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휴점을 결정했다.


오늘부터 휴점한 뉴코아아울렛은 집중 방역을 거친 뒤 다음날인 29일 재개점해 정상영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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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임시 휴점이 예정됐던 다음 달 2일에는 정상영업 할 계획이다.


또한 신세계 강남점 역시 협력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전관 임시 휴점에 돌입한다.


해당 협력사원은 지난 24일 근무 후 개인 휴무로 이날까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보건당국은 이 사원이 출근한 날이 역학조사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신세계 강남점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휴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 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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