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화면 전체' 터치할 수 있는 '신상 아이폰' 출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The Price is Righ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삼성이 최근 새로운 폴더블 폰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아이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타사와 같이 '폴더블 폰이 아닐까?' 하는 모두의 생각과는 달리 휴대전화 앞뒤가 모두 스크린인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폰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IT전문매체 BGR은 애플이 최근 6면 유리 인클로저로 구성된 랩어라운드 스크린 아이폰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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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어라운드 스크린'이란 스마트폰 앞면뿐만 아니라 전체에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기술이다.


만약 아이폰이 랩어라운드 스크린으로 출시된다면 유저가 아이폰의 앞, 뒷면 그리고 측면까지 모두 화면으로 정보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휴대전화의 모든 면이 화면이 되기 때문에 보통 옆면에 위치한 전원이나 음량 버튼과 같은 물리 버튼이 터치 방식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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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martphone Review'


애플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랩어라운드 스크린과 관련된 특허를 제출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도 랩어라운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에 조만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바로 나오지는 않는 만큼 아이폰이 랩어라운드 스크린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해 9월, 전면과 후면 그리고 측면까지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운 세계 최초 서라운드 스크린 스마트폰 '미믹스 알파'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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