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심장 터지게 할 "뭐래, 이 쪼맨한 게" 실사판 공개해준 '쏘스윗' 쌈디
래퍼 쌈디가 여심을 자극하는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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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longlivesmdc'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여심을 홀리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27일 쌈디는 자신의 SNS에 "뭐래 쪼맨한 게(실사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쌈디는 7년 동안 이어진 한 12살 연하 팬의 구애에 "뭐래 쪼맨한 게"라고 답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인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쌈디는 영상으로 직접 대사를 뱉는 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훔쳤다.
Instagram 'longlivesmdc'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쌈디는 레드톤 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섰다.
남신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는 그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여심을 자극했다.
그러면서 "뭐래 이 쪼맨한 게. 기다려봐"라는 대사를 뱉어 한가득 설렘을 안겼다.
Instagram 'longlivesmdc'
눈부신 자태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한 쌈디에 누리꾼은 "나 미쳐", "쪼맨한 게 되고 싶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한 쌈디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쌈디는 현재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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