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머리 지민X목에 타투 그린 뷔"···역대급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 초토화 시킨 방탄

Twitter 'MnetMcountdow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이 눈부신 미모를 담은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매력 넘치는 셀카가 담겨 눈길을 끈다.

그중 첫 번째로 공개된 RM은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를 물씬 발산해 설렘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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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 뒤를 이은 진, 슈가, 제이홉은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하면서도 뽀얀 피부로 여심을 저격한다.

파란색 헤어스타일로 염색한 지민 역시 눈부신 남신 아우라를 발산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이어 등장한 뷔는 얼굴과 목 부위에 헤나를 한 모습으로 역대급 퇴폐미를 뽐내 보는 이의 환호성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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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얼굴을 내비친 정국은 영롱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V자를 그린 깜찍한 포즈로 팬들의 미소를 머금게 한다.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이들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집 앨범 타이틀곡 'ON'과 '블랙 스완'(Black Swan)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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