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도 '근손실' 걱정돼 마스크 쓰고 헬스장 가면 건강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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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열심히 땀 흘려 운동해 단련한 근육이 사라질까 봐 자는 시간만 빼고 운동한다는 열정의 헬창(?)들.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며 혹시나 감염될까 외출도 꺼려진다.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지만, 운동을 하고 싶어 마스크를 쓰고 헬스장을 찾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 방법이 건강에는 아주 치명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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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된다.


하지만 근력운동을 할 때 필터 성능이 뛰어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힘을 줄 때 숨을 내뱉고 힘을 뺄 때 들이마시는 호흡법을 통해 뇌와 근육에 공급되는 혈류량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호흡량이 감소하면서 호흡이 불안정해져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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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힘을 많이 써야 하는 고강도 근력운동을 할 때는 숨이 가빠져도 답답하지 않은 운동용 마스크를 따로 착용해야 한다고.


또 사람이 비교적 적은 이른 오전이나 주말에만 헬스장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코로나19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는 요즘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을 씻고 코 위로 마스크 착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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