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이었던 경기 화성시에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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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경기도에 몇 안 남은 청정지역 중 한 곳이었던 '화성'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화성 반정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A(31) 씨로 확인됐다.


2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가 1, 2차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구미시 출장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이후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재검사에서도 1차 검사 때와 같이 양성이 나오면서 최종 확진자로 판명 났다.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A씨의 밀접접촉자인 동거인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확진자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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