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우체국·농협 '공적 판매', 3월 2일 월요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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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마스크를 3월 2일 월요일부터 우체국·농협에서 구할 수 있다.


27일 우체국은 '공적 판매처'로 등록된 우체국과 농협에서 마스크를 3월 2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해지자 '수출'은 마스크 생산량의 10%로 제한하고 하루 생산량의 절반을 공적 판매처에 공급하기로 하는 조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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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산량의 절반은 약 500만 장 정도다.


이 500만장 중 우선적으로는 대구·경북에 100만장 씩 보급될 예정이다. 의료진과 대구 의사회에 50만장씩 우선 보급된다.


나머지 350만장은 시민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된다. 우체국·농협 그리고 약국 등에 공급된다. 240만장은 약국 그리고 110만장은 우체국·농협에 보급된다. 노인 등 취약계층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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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편의점은 공적 판매처에서 제외됐다. 판매처를 '이원화' 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공적 판매처에 공급된 마스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권고했으며 '폭리'를 취하는 판매처는 공적 판매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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