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총 9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로나19'가 서울 지역사회까지 전염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송파구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서울 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송파구는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총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1명(구에서 나온 첫번째 확진자)은 완치돼 퇴원한 상태다.


하지만 오후 9시 기준 추가로 2명이 발생하면서 총 9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났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추가확진 판정을 받은 8번째 확진자는 송파동에 사는 35세 남성이다. 해당 남성은 지난 24일 8시 30분 태국 후아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현재는 시립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9번째 확진자는 오금동에 사는 24세 여성이다. 해당 여성은 확진자가 발생한 이스라엘성지 순례팀과 지난 16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