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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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5일 상계백병원에 따르면 전날 해당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40대 환자 A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환자는 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의료진에 의해 자가격리됐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타미플루를 복용했고 열이 계속 내려가지 않자, 17일 상계백병원 응급실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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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호소하며 검사를 받았지만, 한차례 음성 판정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후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아 A씨는 나흘 뒤인 지난 24일 같은 병원 감염내과 교수로부터 검사를 다시 받았고, 검사 결과 최종 양성이 나왔다.


병원 관계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외래환자는 최대한 적게 받고, 응급 환자들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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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지난 20일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사망했다. 이 환자는 사후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어 하루 만인 21일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두 번째 사망자는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원에 있던 환자로 치료받던 도중 사망했다.


곧이어 22일 23일에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23일에만 사망자 3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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