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채널 '라이벌Q10' '마리텔'에 출연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와 배우 신세경과의 인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영상에는 한 어린 소녀와 김영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영상 속 소녀가 바로 배우 신세경이다.
과거 신세경은 한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종이접기하는 김영만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앳되보이는 외모의 신세경은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어린 시절의 풋풋함을 뽐냈다.
한편, 지난 12일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via E채널 '라이벌Q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