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남자친구'면 데이트할 때마다 볼 수 있는 설레는 '애교'

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여심을 훔치는 깜찍한 애교로 팬들을 홀렸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채널에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콘셉트 포토 촬영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자태를 뽐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황홀함을 안겼다.

그중에서도 뷔는 여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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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림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뷔는 이날 역시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흑발에 살짝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뷔는 카메라 렌즈 앞에서 윙크하며 여심을 두드렸다.

한쪽 눈을 꾹 감은 뷔는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하는 비주얼로 짙은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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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입꼬리까지 함께 올라간 뷔의 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여기에 뷔는 갈색 렌즈를 착용하며 특별한 멋을 더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독보적인 자태를 자랑한 뷔가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소울 : 7'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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