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800명 돌파···오늘(24일) 오후 70명 추가 발생해 누적 833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더욱 늘어났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금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 환자 수는 833명에 달한다.


앞서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후 확진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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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까지 국내의 확진자 수는 28명을 유지했다. 그러나 18일 대구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증가 추세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19일 15명이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20일 53명, 21일 100명, 22일 22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증가 속도는 연일 100% 안팎으로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2일 신규 확진자 229명 중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자는 100명이었다. 31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그 신천지 교회다.


23일에는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누적 확진자가 602명을 기록했으며 23일 오전 16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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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사람 많은 곳 방문은 자제해야 하면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으로 감염이 의심된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에 전화를 걸어 상담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 채 자가 차량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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