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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를 정도로 거대한 '23cm 페스츄리 와플' 2500원에 출시한 '가성비 갑' 빽다방

빽다방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paikscoffee_official'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빽다방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했다


최근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빽다방의 '긴페스츄리와플'은 약 23cm의 긴 길이로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 시켜 줄 디저트 메뉴다.


프랑스산 최고급 버터를 사용해 페스츄리 결마다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겉면에 최고급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하여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도 살렸다.



이번 메뉴는 지난해 선보였던 '큰마들렌'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신메뉴다. 가심비를 선호하는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큰마들렌' 시리즈가 손바닥보다 큰 크기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긴페스츄리와플'은 주문 시 와플 트레이에 담아 제공되며, 메뉴 본연의 식감을 즐기기 위해 차갑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