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16개월 여아 '코로나19' 확진…최연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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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생후 16개월 여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아는 김포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부부의 자녀로,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확진자 중 최연소다.


23일 김포시는 생후 16개월 된 여아가 이날 오후 오후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16개월 여아와 부모는 지난 15일 대구 동구에 퀸벨호텔에서 열린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가량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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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호텔은 31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 중 부인이 19일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남편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16개월 자녀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으나 음성으로 나타나 자택에서 자가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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