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노래' 챌린지 하며 터질 것 같은 '볼륨감' 과시한 DJ 소다
DJ 소다가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하며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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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deejaysoda'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DJ 소다가 아찔한 춤선을 과시하며 남심을 홀렸다.
최근 DJ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란 탱크톱을 입은 DJ 소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큰 인기를 끈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Instagram 'deejaysoda'
DJ 소다는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누리꾼의 시선을 훔쳤다.
그는 리드미컬한 리듬에 맞춰 섹시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소다는 '아무노래'의 시그니처 댄스를 주면서도 DJ답게 노래를 변형시키며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Instagram 'deejaysoda'
여기에 더해진 완벽한 몸매와 뽀얀 피부는 그의 매력적인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이 춤이 원래 이렇게 섹시한 춤이었나",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해 12월 '2019 제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순수 문화대상 인디(INDI)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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