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에도 마스크 안 쓰고 새벽까지 춤추며 파티하는 강남 클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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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코로나19가 급속도로 국내에 확산하면서 전국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가 매일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벌써 550명을 돌파한 상태다. 사망자 역시 속출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 한국은 발원지인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더군다나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감염이 시작된 상황이라 앞으로도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수십 명의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 춤을 추고 있는 클럽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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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을 맞아 새벽까지 춤추며 파티하는 강남 한 클럽 사진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5시 2분과 6시 12분에 촬영된 사진에는 클럽 안을 가득 채운 사람들이 보인다.


이들은 대부분 어깨가 맞닿는 등 밀접하게 접촉한 상태다. 마스크를 쓴 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한심하다", "이 시국에 목숨 걸고 춤추네", "헉.. 신천지만큼 문제다", "이러다 감염되면 세금으로 치료해주지 마라"등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556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18명, 검사 진행 중인 환자는 6039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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