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신도 9천334명 중 '코로나' 유증상자 1,248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가 1,248명으로 파악됐다.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9,334명 중 증상이 있는 환자는 1천여 명에 이른다.


이에 교인 중에서 확진자가 대규모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31번째 확진자가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는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해 이제는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신천지 홈페이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123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556명이다.


이중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등 교회와 연관된 환자는 누적 306명이다. 확진자 중 신천지 교인의 비율이 55%에 이른다.


앞서 어제(22일) 오전 확진자 142명에 이어 오후 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21일 하루에만 확진자가 100명이 더 발생한 데 이은 것이다.


환자가 나온 지 약 한 달 만에 '메르스' 때의 환자 수를 넘어서면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겠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려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