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사망자 발생···"50대 여성 확진자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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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의 사망자가 1명 추가됐다. 확진자와 더불어 사망자도 빠르게 늘어나는 양상이다.


23일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환자가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1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에 사망한 환자는 총 5명이 됐다. 지난 20일 첫 사망자가 나온 지 5일여만이다.


사망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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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20일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숨진 환자를 검사해보니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어 하루 만인 21일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두 번째 사망자는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있던 환자로, 전날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내과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치료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 음압병동에 이송됐지만, 병원 도착 즉시 사망했다.


한편 현재까지 사망한 환자는 총 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위독한 환자가 또 있는 상황이며, 추가 사망자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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