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홀터넥 입고 터질 것 같은 '볼륨감'으로 남심 착즙한 DJ 소다
DJ 소다가 아찔한 홀터넥 의상으로 독보적인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DJ 소다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며 남심을 홀렸다.
지난 18일 DJ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국 치앙마이 보라색 꽃밭"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라색 꽃밭 사이에 서 있는 DJ 소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연신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DJ 소다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는 가녀린 어깨가 드러나는 보라색 홀터넥을 완벽히 소화했다.
DJ 소다는 남다른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진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뽀얀 피부는 그의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몸매가 비현실적이다", "꽃보다 소다만 보인다",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해 12월 '2019 제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순수 문화대상 인디(INDI)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