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코로나19' 확진자 또 나와 3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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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부산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시가 관리하는 확진자는 모두 3명이라고 밝혔다.


22일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새로 확진된 1명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한서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기초역학조사 결과 2주 전 일본, 1주 전 필리핀, 6일 전 대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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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 확진자는 여행 이력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감염이 됐는지는 역학조사나 감염기를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로서는 기초역학조사 결과로,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운대구 거주 60대 여성과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대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딸이 자차를 이용해 고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대구로 귀가해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구 부녀는 현재 대구에서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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