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나왔다···"부평구 거주 여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인천광역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됐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보건당국은 이날 11시 55분께 긴급회의를 열어 질병관리 본부 등 유관기관과 여성에 대한 인적사항 및 동선을 파악하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내에서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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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구 신천지 예수 교회에서 슈퍼 전파 사례가 나오면서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었다. 


21일에는 무려 10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는 대구 신천지 교회에 방문했던 신도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지면서 여러 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코로나19의 방역망이 통제범위를 벗어나 지역 사회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역학조사나 방역을 통해 통제가 가능한 상황으로 보고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지 않고 '경계' 단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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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사람 많은 곳 방문은 자제해야 하면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으로 감염이 의심된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 채 자가 차량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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