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이었던 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최초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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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울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울산 시민은 아니며, 울산에 있는 부모님 댁을 방문하기 위해 왔다가 미열 증세를 보여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총 확진자는 총 350명에 육박하게 됐다.


해당 확진자의 역학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이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은 파악되는 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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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도권뿐 아니라 대구·경북에서 대거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라 지역사회 감염이 크게 우려된다.


특히 지난달 20일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여 만에 전역에서 확진자가 200명 이상으로 빠르게 늘어난 까닭에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지난 20일 청도 대남병원에서 최초 사망자 발생 후 이튿날 연이어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 여부에 따라 대책 수위를 조절해나갈 방침이며 국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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