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컴백한 '방탄' 뷔 비주얼에 현실 감탄한 '절친' 박서준X박형식X최우식

YouTube 'Big Hit Label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너무 친해 매일 볼 것 같은 친구들도 잘생긴 뷔의 모습에 현실 감탄했다.

21일 '월드 클래스' 방탄소년단이 신곡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온(ON)'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섹시미와 청량함을 뽐내며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CGV'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잘생긴 뷔는 긴 머리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높은 콧대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Instagram 'bn_sj2013'

모두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장면에서 절친들 역시 같은 생각이었는지 해당 화면을 캡쳐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박서준은 "매번 놀랍다. 아니 매번 더 놀랍다"며 감탄했고, 최우식 역시 "sexy ... too much to handle..."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박형식도 뷔가 클로즈업된 사진을 올리며 "이제는 그냥 예술이네"라고 전했다.

'우가 패밀리'인 네 명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각) 미국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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