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한정판 신발 내놓으며 일본의 '마루타' 생체실험 언급한 라카이코리아

인사이트라카이코리아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독도 후원 운동화로 유명한 라카이코리아가 작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삼일절 기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카이코리아의 이번 '3.1절 패키지'는 태극기 각인 스니커즈와 라카이 볼캡, 리스트밴드, 태극기 스티커로 구성됐다.


태극기 각인 스니커즈는 총 16가지 디자인의 라카이 운동화에 태극기를 레이저 각인으로 새겨놓은 한정판 운동화이다. '3.1절 패키지'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독립유공자협회에 기부되어 향후 독립유공자들을 위해 쓰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인사이트라카이코리아 홈페이지


라카이는 상품 상세페이지에 '독립운동가분들과 생체실험으로 무고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각인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위 '마루타'라 불린 생체실험에 관한 설명과 이미지를 넣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국의 언어로도 담겨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의 역사의식 고취에도 힘을 실었다.


한편 라카이는 작년 3.1절 에디션을 본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남긴 "이거 일본에서 팔 마음 없는 건가요? 일본 난리 날 듯" 이라는 댓글에 "일본은 239개 판매국가 중 하나일 뿐이며 저희는 그저 진실을 알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답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라카이코리아 홈페이지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