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폭발적인 기세로 증가함에 따라 사람들은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가 사람 간의 교류를 통해 전염이 이루어지는 만큼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남들과 다른 독특한 마스크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신상 마스크 후기가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에는 자신의 얼굴을 그대로 프린트해 넣어주는 일명 '셀카 마스크'를 소개했다.
FaceID Msks
해외 스타트업 회사인 'FaceID Msks'가 출시한 셀카 마스크는 고객의 얼굴 특징을 N95 마스크에 인쇄해 만들어준다.
개인 맞춤형 마스크인 셀카 마스크는 고객의 코와 입 패턴을 사진처럼 매우 사실적으로 넣어줘 개인의 얼굴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특히 셀카 마스크는 말 그대로 착용자의 피부 색깔, 특징 등을 마치 사진처럼 찍어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스크를 만들어 준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의 반을 가리고도 상대가 누군지 금방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FaceID Msks
또한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 ID'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스크를 끼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어 답답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셀카 마스크를 사용하면 마스크를 벗지 않고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실용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셀카 마스크'는 해당 회사의 어플에 사진을 업로드해 주문할 수 있다.
얼굴 마스크의 가격은 40달러(한화 약 4만 8천 원)로 책정돼있으며 현재 판매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