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대전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최근 대구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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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국내 '코로나19'(우한 폐렴)에 감염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1일 대전시는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신규 확진자는 대전시 최초의 확진자다. 그동안 대전은 확진자가 없어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지만, 이제 아무 의미 없게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최근 '코론나19'가 창궐해 현재까지 144명의 환자가 발생한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가  파악되는 대로 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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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일 동안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을 돌파했다.


슈퍼 확진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가 나온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다수가 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경북 환자 다수는 31번 환자와 같은 '신천지 교회'에 다녔거나 교회에 다닌 지인으로 파악됐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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