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벌크업 빡세게 하고 셔츠 터질 것 같은 근육 생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근황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지난해와 달리 벌크업을 하고 태평양 어깨를 과시하며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YouTube 'jimmy Kimmel Liv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이전보다 훨씬 듬직한 매력으로 여심을 홀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톰 홀랜드의 과거와 최근 모습이 비교된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 당시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할 때만 해도 톰 홀랜드는 보다 날렵한 몸매를 선보였다.


귀여운 비주얼의 톰 홀랜드는 소년미가 돋보여 '아기 거미'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최근 디즈니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홍보를 위해 각종 방송에 출연한 톰 홀랜드의 모습은 과거와는 사뭇 달랐다.


톰 홀랜드는 벌크업을 열심히 한 듯 보다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했다.


태평양 어깨와 함께 울퉁불퉁한 근육을 자랑하는 톰 홀랜드의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톰 홀랜드의 달라진 자태에 누리꾼은 "이제 '아기 거미' 아니고 '어른 거미' 같다", "이제 상남자 다 됐구나"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가 크리스 프랫과 호흡을 맞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오는 3월 5일 국내 개봉한다.


인사이트YouTube 'Jake Hamilton'